트윈

최신식의 인테리어를 생각하신다면 거리가 있지만 오래됐지만 잘 관리된 방과 따뜻한 바닥난방, 강한 수압과 온수는 손에 꼽을만큼 좋았던거 같습니다주위에 호텔보다 높은 건물이 거의 없어 멀리 아침해 떠오르는게 보이는 뷰도 나름 좋았던거 같네요

잘 쉬다 갑니다~

잘 쉬다 갑니다~

청소상태는 양호하나 일반케이블 TV, 딱딱한 침대와 베개 등은 오래된 모텔 수준! 무료로 식빵, 삶은 계란, 바나나와 커피가 제공되나 8만원의 숙박비를 지불하면서 다시 묵고 싶은 생각은 없다!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트윈침대룸 예약했는데 한 침대는 괜찮은데 다른 침대는 눈썹이랏 머리카락이 침대시트와 이불에 10개 이상 나온거 같아요 식겁했어요. 결국 한사람은 이불없이 바닥에서 잠을 설쳤습니다. 수건은 깨끗하고 객실도 전체적으로 노후되었지만 청결했습니다. 이불과 시트가 한 침대를 아예 안바꾸신거 같아요..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가격과 위치접근성은 괞찮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ㆍ 편의점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어서 불편했지만 그런데로 지낼만 했습니다ㆍ

연식있는 호텔이라 생각하고 가시면 됩니다~그렇지만 방과 화장실도 크고 위치도 괜찮고 무엇보다 친철하십니다. 주변에 식당 편의점 커피전문점 불편한거 없고 바로 앞에 풍기콜택시 영업장이 있어 어디 가기에도 좋은거 같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넓고 아침에 간단한 조식도 나오고 정말 좋습니다. 조용하고 쾌적한 숙소입니다. 만족입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세요. 감사감사. 오래도록 운영해 주세요.

잘 쉬고 왔습니다

1996년도에 지어진 호텔이라 시설이 낡았지만 엘리베이터는 새로 교체하였고 침구 등이 아주 깨끗하고 아주 친절하다. 아침에 원두커피와 삶은계란 토스트를 무료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