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사장님 두분이 엄청 친절하셔서숙소에서 로비로 내려올때나 여행 끝나고 숙소로 들어올때나 기분이 좋았어요~매일 토스트,커피,계란,바나나를 준비해놓으시고일요일 아침 조식은 보리밥도 준비해주신댔는데일찍 움직여야해서 바나나랑 계란 챙겨나왔어요^^2박 묵는동안 편안했고오래됐지만 정말 관리를 세심하게 잘하신다는느낌을 받았습니다.숙소 오른편으로 걸어나가면 마트가 있고왼쪽으로 나가면 이디야커피숍, 파리바게뜨있고조금 더 걸어가면또와분식, 풍기족발, 호랑제과, 쫄면맛집인 나드리분식집,정도너츠도 있어요~!영주여행하기에도 너무 좋은위치입니다~!덕분에 즐거운 추억 만들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