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장님 태도 최악입니다.이제 더워져서 에어컨 필터와 선풍기 먼지 제거 여부를 물으니 "깐깐한 것 같은데 그럴거면 그냥 다른 데 가세요"라고 하네요.제 돈 내고 사용하는 방인데 이 정도도 못 묻는 건가요? 보통 중요한 것들은 결제 전에 먼저 알아보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평소에도 사장님의 안 좋은 말투에 불만이 있긴 했지만 이번 건 선을 좀 넘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저번에 엘리베이터에 있는 방키를 들고 가라 한 것도 어이없었는데 장사하기 싫으신 건지는 모르겠으나... 예, 다신 안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