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찍간바람에 시간양해주신점은 감사는한데일단 샤워기부터 너무 불편햇구요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씻고 나와서 카운터에 전화를해서 문의드렸더니..샤워기는 밑에잡고 돌려서 조절해도 된다하셨지만저는 도통 힘주고 돌려봐도 안되구요..목디스크도 있는데 한참을 숙여서 씻은점그리고 결정타.물온도 자기멋대로 차가웠다,뜨거웠다 바뀌어서겨우 물온도 맞춰놓고 씻으면 또 차가워져서또 겨우 맞추면 뜨거워져서 피부데일뻔했어요그래서 씻는데만 30분이상 걸렸구요그리고 카운터에서 입실할때세면팩안주셔놓고는 카운터사장님불찰인데..그걸 저보고 엘베에 둘테니 가져가래서기분나빠서 안가져갔구요;;그리고 방이 너무 더워서 방온도 켜놓으셨음꺼달라했는데도더워서 다시 전화드리니 온도를 낮춰주겠다네요;;?꺼달라했는데 낮춰준다니;;ㅜ그래서 에어컨을 키려니 에어컨도 못키게하시는거같고요 벌써에어컨을요?라는말을 하셨는데제돈주고 가서 에어컨하나키는것도 쉽지않네요;;에어컨작동되는 숙소 많아요앞으로 참고해주시길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