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생각보다 넓고 우람한 건물이 넘 이뻤어요.주차장이 멀어서..비를 맞아야했고..W동인데 들어가자마자 음식냄새가 불쾌했어요..1층이 한식뷔페였던모양인데...냄새는 격을 떨어뜨리는격..위생상태는 깔끔했고 뷰도 좋았지만 지멋대로인 온수샤워기와 샤워부스문이 없었고..(원래있었는데 떼엊졌고) 구석구석 물때와 타일이 지져분했어요. 그래도 이정도면 별3개정도? 방은 따뜻했고 소음도 없었고.. 잘 쉬었어요...풀장이 야외라.사용못한 시즌이라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