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들어가자마자 제일 놀란것은 문이 잘안잠기는것인데원래 다른모텔들은 문을 안에서 잠그면 안열리는데 여기는 열리더라고요 여러번 잠궈봤는데요..그리고 침대하고 벽면에 부적이 붙어있는데 이것은 나쁜부적이 아닌 금은자래부라고하고 변형된거라고 하더라고요..직접 무당한테 받아온게 아닌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붙여놓은 것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찝찝하면 프론트 가서 아저씨한태 A4용지.테이프.가위를 받아서 붙이시면 됩니다칫솔.샴푸.린스.바디워시.샤워타월.빗.비누.치약은 있으니 나머지는 알아서 같고오셔야 합니다 키는 사장님께 받는게 아닌 방안에 있으니 알아서 찾아서 잠그고 가시면 됩니다..근처에 시외버스 터미널하고 가깝기 때문에 쫌만걸어가시면 됩니다..숙소는 진짜 조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