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패밀리 온돌

근처에 밥집이 길건너 하나뿐인데 안좋음.. 젝슨스9과 같은 건물에 있어서 택시 이용시 애스턴호텔을 모르는 분들도 있음. 그 외엔 무난하고 조용함. 방음이 꽤 잘되어있음(바로옆에 기차노선 소리도 막아줌)

별하나도 아까운 호텔그동안 수없이 숙박시설을 이용해봤지안 이런 호텔은 머리나고 처음이네요.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1.금요일 숙박을 수요일 오전에 예약 후, 숙소 변경을 하려고 15분 후 추보니 189000원에서 환불금액은 50%.. 야놀자측에 계속전화했으나 대기가 길어서 1시간후 간신히 연결... 10분안에 취소안하면 호텔의 정책에 따라 환불금액이 정해져서 50프로 환불금액을 받고 취소하든 아니면 그냥 이 숙소를 쓰든하라고 함. 무슨 호텔정책인지 모르겠지만 15분만에 취소가 9만원의 위약금이 물리는지 지금도 이해불가울며 겨자먹기로 에스턴 선택...2. 호텔 검색시 4인을 검색하고 디럭스 패밀리룸 예약했으나 현장에 도착하니 이 방은 패밀리 룸 이지만 기본이 2인이므로 추가 비용을 내야한다고 함..기본이 2인인 패밀리룸?! 기본사항에 더블 침대와 침구류2개가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4인 투숙이 기능한 방이라 생각했으나 그게 기본 구성이라도 2인 이상 투숙객일 경우 추가되는 투숙인원에 따라 추가비용이 내야함. 3. 기본 사항에 침구류2개가 사진으로 나와있었으나 이불은 1개뿐...아이가 둘 이라 추가로 이불 1개를 요청하였으나 이불은 조금 큰것이니 둘이서 원래1개를 덮는 거라는 황당한 응대..심지어 이불은 크지도 않음...4 제멋대로 주차정책..에스턴은 잭슨나인에 껴있는 호털이라 더럭스수준 이하의 방을 예약하면 지하주차이용 불가...즉 잭슨나인 주차장 이용 불가..알아서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라는 응대..(내 경우는 디럭스 이상이라 지하주차장을 이용했으나 이런 황당한 주차정책은 처음..) 주차정책 속에 돈을 많이쓰는 고객과 아닌 고객의 차이를 둠....이 호텔 고려하시는 분들 제발 다시 생각하세요...같은 건물의 잭슨 나인 가세요!!!

넘 좋았어요 편하게 잘 쉬다 깄습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4인가족 가준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지 않은편. 잭슨나인과 같은건물 같은층 사용하여 많이 혼동됨. 베게에서 방구소리난다는 후기 봤는데 진짜나서 신기했음

레고랜드 가려고 별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더 깨끗하고 시설도 좋아서 넘 좋았어요~가을에 레고랜드 갈때 또 이용할께요^^

1. 전체적인 시설의 quality 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예약한 곳은 에스턴호텔 이었는데 이 곳이 젝슨 호텔과 같은곳이라는 것을 몰라서 그 주변을 2회 돌고 못 찾아 결국 젝슨 호텔에 문의하고서 같은곳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예약시 꼼꼼히 확인하지 않은 저에게도 잘 못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예약시 식별이 되는 표기와 호텔 주변에 안내 표지판이 있었으면 헤매지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2. 샤워 부스의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서 아무 생각없이 샤워하다 보면 물이 넘쳐 샤워 부스 밖으로 흐르고 침대쪽의 양탄자도 젖을수 있을것 같습니다.3. 욕실 타올이 3장 밖에 없었는데 좀 부족하다고 생각되고 바닥 발 수선이 별도로 비치가 되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4. 객실 입구쪽 복도에 물에 젖은 청소용(밀대 부착용) 떨어저 있어서 불쾌한 기분이 들었네요5. 마지막으로 주변 맛집 안내지가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네00에서 맛집이라 올라온 닭갈비 집으로 식사하러 갔었는데 내 생에 최고로 맛없는 닭갈비 집 이었어요. 완전 최악 이었고 돈이 정말 아까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