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답변보고 말을 와전시켜서 얘기하시길래 또 쓰게 되네요. 3월중 4번의 이용 중 담배꽁초가 나와도 문자사진만 보내드리고, 죄송하다는 말씀해주셔서 그대로 이용하였네요. 야놀자 이용 중 후기는 처음 써보는 거구요. 죄송하다는 표현보다는 왜 부러졌을까요 라는 의문점이 먼저였고, 안부의사는 없으셨어요. 배달음식에 이물질이 나왔는데 그럴리가 없는데 그게 왜 거기들어갔을까요? 라는 문맥과 상통한거 같네요. 관리자님의 대응이 저를 더 기분을 불편하게 만드네요. 메뉴얼에 없던 내용이라 미숙한점 양해부탁한다는 말은 숙소를 운영하시면서 누군가는 시설에 의해 다칠 수도 있다는 점을 망각하시는 듯 하네요. 관리만 잘되면 이런 일 없을듯 한데요. 후기는 숙소 이용자가 쓸수있는 하나의 권리입니다. 제가 쓴 내용중 하나라도 틀린 점이 있나요? 후기테러라는 말씀 보기 거북하네요. 허리쑤시는데 겨우 출근했네요. 이용 시 참고 해주세요. 관리자님 대응및관리 외 에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