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오쿨리스파펜션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찐찐찐 후기입니다!:) 보통 후기를 잘 쓰지 않는데 여기는 돈쭐내야해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사장님 저희 기억하실런지요!! 군인가족입니다^^ 우선 처음 숙소 도착하자마자 귀여운 강아지 연두가 반겨줍니다! 정말 사람을 잘 따라요!ㅎㅎㅎ 그리고 사장님 사모님께서 환하게 웃는 얼굴로 저희를 또 맞이해주십니다! 첫 인상부터 너무 좋으셨던 사장님 두 분❤️ 룸투어도 해주시는데 꼼꼼하게 설명 해주시고 룸 들어갔을 때 쾌적하고 좋은 향기가 가득했어요! 저희는 먹는거에 진심이라 많이 챙겨가는데 조리기구나 접시 등 잘 갖춰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바베큐도 비닐을 깔아주시는 사장님의 센스👍 역시 평점이 괜히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또 저희가 갔을 때,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고 불멍도 해주셨어요.. 요즘 이런 곳 없잖아요? 보통은 불멍도 추가인데 서비스로 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또 김치와 직접 기르신 채소도 주셔서 너무너무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많이 많이 번창하시고 다음에 또 꼭꼭 갈게요!! 재방문의사 1000% 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당^^

가평에 수많은 펜션 중에 고민고민하다가 느낌가는대로 선택하였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진짜 사진처럼 깨끗하고 딱 있을거 다 있고 우선 독채라서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다는게 정말 최고였습니다bb 저는 2명이서 왔지만 방도 넓고 화장실도 넓고 침대도 2개여서 4명이 와도 딱일거 같았습니다 주인분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십니다 저녁에는 마당에서 불멍 가능하게 만들어주셔서 마쉬멜로우는 구워먹었지만 다음엔 고구마 꼭 챙겨야될거 같습니다!! 펜션 강아지 연두도 한번을 안 짖고 너무 순해서 조용하게 힐링 하기 좋습니다! 내돈내산이고 고민하시는 분들 깊게 고민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날좋은 날 다시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신축이라 엄청 깔끔하고 야외 수영장도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제가 여태 본 펜션 수영장 중 최대 사이즈였습니다! 풍경은 아침에 찍은건데 '우와~' 매일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ㅠ 방 안에는 스탠드로 된 옷걸이?가 있어서 간단하게 걸쳐놓을 수 있어요 가위고 칼이고 엄청 잘 들어요 꼭 조심하세요! 2층~에는 2인용~ 침대가 2개~ 따로 또 같이 편한대로 잘 수 있어요. 스파는 당연히 방마다 있구요(솔직히 스파하러 가는건데?ㅋ)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힐링하고 왔어요ㅠ 종합 제 별은 ★★★★★ 서울에서 멀지도 않고 남이섬 등 관광지도 가까워서 오가는 길에 둘러보기도 편해요. 자차가 없으신분은 가평터미널 인근 지정된 마트에서 쇼핑하시면 펜션까지 차로 데려다 준다고 하네요. 절대 주변 사람들에게 홍보하지 말아주세요 저만 갈거예요.... 못 본 척 지나가주세요

1. 사장님 부부가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다른 후기에도 나와있듯 상추랑 오이같은 야채를 챙겨주려 하시고, 불편한 건 없는지 계속해서 신경써주셔요! 절대 과하지 않고 기분 좋은 정도의 친절이었습니다. 농담도 불쾌하지 않고 너무너무 유쾌하셨어요. 2. 산이 근처에 있음에도 바베큐장소의 방충망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2박3일 이용했는데 날파리 두어마리만 봤습니다. 벌레패치랑 스프레이 다 들고 갔는데 정말 쾌적하게 생활했어요. 3. 침구류와 욕실 등 매우 깨끗한 것은 물론이고 신축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빛이 납니다...ㅠㅠ 저희가 입실했을때 마침 여름 이불 첫 개시였다고 하셨는데 시원하고 촉감 좋은데다가 침대도 넓고 편안해서 네 명이 푹 잤습니다. 4. 야외수영장이 생각한 것보다 커요. 튜브랑 공도 무료로 빌려주시고 수심도 깊지 않고 적당해요. 야외라서 빠진 벌레들은 어쩔 수 없었지만 밤사이 물이 계속 환수되어 깨끗해보여요. 5. 근처에 배달되는 편의점이 있어서 부족한 술이나 과자 배달시키기에 좋습니다. 펜션 앞에 계곡은 옅지만 발을 담갔을 때 매우 시원하고 올챙이랑 물고기가 살고 있을 정도로 맑아요. 6. 전자레인지, 밥솥, 냉장고 냉동고 모두 쌩쌩 잘 돌아가고 식칼 가위등도 잘 듭니다. 컵과 접시가 많이 잘 구비되어있고 커다란 냄비와 중간사이즈 냄비가 하나 있어 요리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저희가 치즈 요리를 하느라 설거지할 때 사장님께 철수세미 빌려와서 닦았네요ㅎㅎ 7. 보통 불멍은 추가금을 내야하는데 서비스라고 장작불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불멍가루 챙겨가세요! 저희는 미니 불꽃놀이도 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모닥불 옆에 2인용 그네도 두 개나 있어서 타고 놀았습니다. 계정만 있다면 넷플왓챠티빙유튜브 등 다 됩니다! 귀여운 연두랑 야옹이도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마음껏 쓰다듬으며 같이 지냈어요. 사장님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계속 남네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커플이서 다녀왔는데 숙소도 정말 깨끗하고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물어보는게 많았는데 다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어요 ㅎㅎ 그리고 놀기 편하라고 수영장 앞으로 숙소도 바꿔주셨어요 ! 덕분에 남자 둘은 신나게 놀았어요 ㅎㅎㅎ 바람 때문에 불멍은 못해서 아쉽지만 많은 별들을 보고 왔네요! 귀여운 강아지도 있고 너무 재밌게 놀다왔어요 ㅎㅎ 다음에 바람이 덜 불 때 불멍하러 가고싶네요! 또 놀러올게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내부도 너무 깨끗해서 이용하기 아주 좋아요 바루 앞에 풀장도 있어서 놀기두 너무 좋아요!! 진짜 강추 개추👍👍👍

지난 일요일날 놀고온 커플입니당!♡ 진짜 숙소 컨디션은 말할것도 없고 사장님 사모님 두분과 대화 나누면서 정말 펜션에 애정을 가지고 운영하는 거 같아서 또 놀러가고 싶어지는 곳이었어요! 아무도 이용하지 않을 날씨에도 수영장 관리도 철저히 해주시고 대형 튜브도 시켰는데 안와서 속상하다고 다음에 꼭 놀러와서 또 놀고가라는 말씀에 진짜 이모네 놀러온것 같은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믹스커피도 잘마셨어요❤ 오쿨리 펜션 장점! 모든 시설이 청결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타월도 넉넉하게 주셔서 따로 챙겨갈 필요 없었어요! tv로 유튜브랑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밤에 진짜 조용하고 별도 잘보이고 불멍할수있게 늦은 밤까지 모닥불도 피워주시는 감성👍 그리고 부족한 야채같은것도 주실려고 펜션 뒤쪽 밭에서 상추나 고구마 같은 야채도 키우고 있으셨어요! 그리고 최강장점 귀여운 연두...💚 순둥이 강아지 한마리가 있어요! 아직 애기라 손만 보면 깨물려고 하기때문에 어린아이들은 어른들과 함께 있어야 될듯합니당! 정말 1박2일동안 부족한거 하나 없이 다 만족하고 온 곳이었어요! 이번여름에 무조건 휴가는 여기로 꼭 방문할게용!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펜션 운영해주세요😍

신축이라 그런지 역시 깔끔하고 좋았어요. 4명이서 가는 여행이라 침대 두 개가 함께 붙어있는 곳을 찾다보니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후기 작성은 해본 적도 별로 없고 노느라 시설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지만 너무 좋았던 기억이 많이 최선을 다 해 리뷰 남겨봅니다ㅎㅎ마트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서 편안하게 펜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조리도구와 그릇은 물론이고 술잔도 모두 준비되어 있어 저흰 모르고 종이컵을 사갔지만 깨끗하게 한 번 씻어서 써도 충분할 거 같더라구요.보일러만 틀면 온수도 아주 잘 나옵니다!! 수영장에도 튜브나 비치볼이 준비되어 있어 편히 와서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하루는 비가 와서 수영을 하진 못했지만 2박 3일간 실내 스파도 즐기면 정말 알차게 보냈어요~거의 대부분 기본적인 것들은 다 준비되어 있어 짐이 많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널어뒀던 옷들이 비가 와서 다 젖어버렸는데 사장님이 챙겨가 세탁기로 건조까지 해주셨고 퇴실 당일에도 목마르단 말 한 마디에 물도 가져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오쿨리스파펜션의 마스코트 연두도 정말 순하고 예뻤어요 추가적으로 귀여운 고양이씨도 만나서 함께 사진 올려봅니다ㅎㅎㅎ덕분에 정말 편안한 2박 3일이 된 거 같아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크리스마스에 친구와 가평으로 여행을 가기로하고 폭풍검색을 하던중 깨끗한 신축이라는점 그리고 후기도 좋고불멍도 스파도 할 수 있다는 매리트가 있는 오쿨리스파펜션으로 정했는데 와보니 정말 좋았어요.친절하시고 인정많으신 사장님이 펜션을 하신지 1년정도 되셨다는데 정말 여기저기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같았어요.풀장도 여름에만 할수있는 줄 알았는데 온수풀이 되더라구요.얼마전에 풀장에 온실돔을 설치하셔서 겨울에도 따뜻한 물놀이를 할 수있어서 아이들이 있는 가족단위로 여행와도 너무 좋을 듯 합니다.단체방도있어서 최대 20인까지도 이용할 수 있네요.방안에 있는 스파 욕조도 크고 마사지도 되서 너무 좋더라구요. 개별 바베큐도 좋았고 우선 방안 난방이 잘되서 전혀 춥지않고 따뜻했었고,이층에 있는 침대도 더블 침대 두개라 친구와 하나씩 차지하고 아주 넓게 편하게 잘잤어요.아침에 퇴실하면서 사장님께 여름에도 또 오겠다고 인사드리고 왔네요.불멍하면서 고구마도 구워먹고 귤과 마시멜로, 가래떡까지 아주 캠핑감성 지대로 살렸네요~~^^

사장님이 매우 친절 하십니다주변이 산이라 공기도 좋고또 가장 좋은점은 방음도 잘 되고편안하게 숙박할수 있습니다.더울줄 알았는데 냉.난방은매우 잘 되서 좋았습니다.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