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스톤아일랜드풀빌라

위치 : 경사가 엄청심해서 차없이는 좀 힘들어요풍경 : 좋아요! 앞에 걸리는거 하나 없이 바다가 쫘악 펼쳐져 있어서 방에서도 수영장에서도 너무 좋았습니다청결 : 방바닥이 조금 밟히는게 있었어요, 방에서 약간 냄새? 났었는데 환기하니까 괜찮았구요 침구는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칫솔많고 수건 많아서 좋았어요 기준인원 4인인데 칫솔 8개 있었구 수건도 10개 이상은 있었어서 수영하고 쓰고, 샤워하고 쓰고 다음날까지 쓰는데 무리 없었습니다수영장 : 메인 수영장 너무 따뜻해서 놀랐어요 수영장에서 김 올라오는거 보고 따뜻하겠다 생각했믄데 정말 따뜻해서 놀기좋았고 4시30부터 6시쯤 까지 놀았는데 계속 따뜻했어요! 미끄럼틀 있는 수영장은 약간 춥게 느껴질수 있는데 차갑지는 않고 좀 미지근한 느낌입니다 5시에 버블파티 하는데 버블 4번이나 뿌려주셔서 진짜로 버블 아쉽지 않게 놀다왔어요!! 바베큐는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이쁘게 꾸며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 :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조식 : 4인 기준로 조식 받았는데 방까지 배달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먹었고, 요거트, 샌드위치, 음료수, 샐러드, 견과류, 쿠기 진짜 다 맛있었고, 5인이 먹었는데도 배불렀어요!! 아쉬운점 : 화장실 2개 중 거실에 딸린 화장실 바닥에 물이 잘 빠져서 흥건하더라구요...ㅠ 좀 아쉬웠어요추가적으로 수영장 이용하시는 분들은 슬리퍼 들고 오시면 더 편하게 이용 가능 할 것 같아요!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다좋았어요 리셉션이 보통 펜션과 달리 쑥쓰러울 정도로 깍듯했고 뷰도 환상이고 바비큐장 이용시 주문해둔 고기도 좋았고 공용수영장 미온수에ㅠㅠ 버블파티도 ㅋㅋㅋㅋ 희한하다 했는데 막상 참여하니 재밌더라구요 배달도 치킨 피자 분식 등등 잡히고요 수건을 많이 주고, 미니 건조대도 있어요 조식도 제법 양이 많았어요... 튜브, 비치가운 유료 대여 해주고요 유람선 1인무료티켓 비치돼있어요 남자분들은 슬리퍼를 하나 챙기면 좋겠어요 단점은 접근성~ 택시가 잘잡혀서 1박은 괜찮은데 2박 이상은 섬 나가는 버스정류소 위치가 안좋아서 차가 있는게 편하겠어요 자전거나 스쿠터라도 좋을것같아요 카페 커피는 맛있는데 비싸요ㅠㅋㅋ

나만알고싶은곳...♡ 신축이라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있고 친절하시고 모든게 다 맘에 들었어요. 주차장, 수영장, 바베큐장, 숙소 모두 넓고 깨끗해요. 방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오션뷰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바다가 코앞인데 웃풍이 1도 없어서 저녁에 푹 잘 잤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포근해서 정말 좋았어요. 36갤 미만 아이와 같이갔는데 수건도 넉넉해서 넘 좋았어요. 이용자들이 수칙만 잘 지키면 사장님도 계속해서 편리한 이용을 제공해 주실것 같아요. 조식도 대충 주는게 아니고 재대로 챙겨주십니다. 유기농샌드위치 샐러드 요거트 견과류 쿠키 분다버그음료 ㅎㅎ요거트는 플레인인데 견과류 넣고 쉐킷쉐킷해주니 넘 맛있어서 호로로록 다 마셔버렸어요. 조식은 카페로 픽업하러가면 갬성상자에 담아서 주십니다. 짱짱맨~ 5시랑 8시에 풀장에 버블을 막 쏘는데 뛰쳐들어가고 싶었지만 아이가 아직 어려 같이 구경만했네요 넘 아쉬워요 ㅎㅎㅎㅎ 이번 여름에 다시 오면 꼭 풀장이용할거에요. 마지막 체크아웃할때도 친절하게 불편한점 없었냐고 물어봐주셨어요. 당연 없었고 푹 잘 쉬다 갑니다^^

오자마자 객실 뷰보고 우와 하고 한참을 바라봤네요 여수는 처음이었는데 관광안해도 뷰멍만하고 있어도 될정도로 정말 좋았어용 애들도 너무만족해 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담에또 오고 싶은곳이에용 오후17-20시에 버블쇼도 하고 아침조식도 애들이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다만 불편한점이라면 몇호라고 얘기는 안하는데 베라ooo 타고온 안경끼시분 애들이 저녁12시에 복도에서 뛰는데 통제하나 안하고 시끄러워 잠못자는줄 애들이밖에서 뛰고 돌아다니면 통제는 안하고 가만히 있고 그러니 부모가 욕먹지 아침에도 시끄럽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숙소 청결도 좋았고 수건 엄청 많이 있었어요. 조식도 퀄리티 좋았습니다. 쿠키,샌드위치가 진짜 대존맛.. 실내풀에 온수도 정해진 시간 내에 말씀드리면 채워주시는데 생각보다 훨씬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밖에 엄청 큰 티비 말고도 방안에도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바테이블도 의자가 8개나 있는데 소파도 넓고 편해서 모여서 술 마시기 딱 좋더라구요! 다만 베개가 너무 높아서 다음날 다같이 목에 담걸리고.. 밤에 불빛보고 몰려든 벌레들이 어디로 들어오는건지 방 곳곳에서 집게벌레 같은게 잊을만하면 나와서 그거 때려잡는게 조금 스트레스였네요ㅜㅜㅜ 그리고 핸드폰 잘 안터지는 거? 정도ㅜㅜ 근데 제일 기대했던 야외 수영장 역시나 너무 이뻤고 버블파티 좋았어요 그냥 이정도 불편함 감수하고라도 장점이 더 많아서 또 묵으러 올 거 같아요!

청결/ 친절도/ 만족도/ 뷰 모두 굿굿이였어요!다른 말이 필요 없고 다음 여수여행 때, 무조건 스톤아일랜드로 갈꺼에요! 하필 한파 +강풍 때 가서 하루종일 물에서 노는 우리 물개 아이들이 엄빠들 땜시 2시간 밖에 못 놀았지만 물은 너무너무 따뜻했고 좋았어요! 물놀이 많이 다녀 보았지만 여기 정말 최고로 손에 꼽아요!

뷰맛집👍👍👍 숙소앞이 그냥 다 오션~~아무데서나찍어도 인생샷이더라구요 낮엔 파란바다가예쁘고 저녁엔 일몰이예쁘고 밤엔 야간수영하는데 야경이너무예뻤어요 덕분에 2박3일여행이 너무 쾌적했습니다 조식은 첫날너무맛있게먹었는데 매일똑같은가봐요 둘째날은 그냥들고나와서 이동하면서먹었습니다 ㅎㅎ 부모님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모두만족해하셔서 저도 기분좋았어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여수여행의 백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숙소가 널직하고 특히 창 전망이 탁 트여 좋았네요. 미온수 야외풀이랑 버블타임도 좋았으며, 특히 아침 조식 서비스이 인상깊네요. 남해의 아침을 건강하게 맞을 수 있었어요. 요번엔 와이프랑 둘이었지만 담엔 자녀들이랑 꼭 함께 들려보고 싶네요. 그땐 BBQ도 할려구요. 잘 쉬고 갑니다.

완벽했던 숙소 완벽했던 여행이였어요! 가격도 착한데 숙소 상태너무 좋고 바로앞 바다뷰 미챴!!!! 뜨끈한 온수풀에 버블버블 파티까지!! 거기다 맛있는 조식까지 주시니 너무나 감사히 묵고왔어요^^ 노을 질때 숙소에서 바라본 뷰도 짱이였네요 바로옆 해변산책로도 있어요! 날씨만 따뜻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지인들이 사진보고 다 어디냐고 물어봐서 추천추천 하는중 입니다^^ 또또또 가고싶구용😝😝💗 또또또 갈거에요~🎀

침실에서 바다를 볼수있다는 큰장점이 있는 숙소에요. 방 따뜻하고 온수도 잘 나오고 정말 깨끗해서 좋았어요. 1층에 안내소가 없어서 엘리베이터타고 내려가야하고 방에 전화기가 없어 문의는 휴대폰으로 해야하지만 맛있는 조식을 주시고,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괜찮았어요. 온수폴은 전망이 예술이고 즐겁게 놀수 있었어요. 겨울이라 긴티올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밖으로나와 객실까지 가다가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기 쉬울거 같거든요.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픈 스톤아일랜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