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동해해상관광호텔

오션뷰 진짜 최고댜,, 앞에 건물이 가리는 것 없이 확 트여있어서 기분 좋았엉용🥰 가격도 싸고 영덕에서 가격 젤 저렴한듯 담에 또 영덕 여행 온다면 이용하겠습니다 ㅡㅎㅎ

비지니스 숙박으론 딱입니다

공휴일인데도 저렴히, 편안히 쉬었어요 바다뷰도 좋았고, 가성비 갑이에요

자전거 여행중에 넘어져서 다쳤는 데 주위에 약국이 없었는 데 카운터 아주머님께서 응급박스에서 소독약이랑 연고를 빌려주셔서 잘 치료했습니다. 친절하고 시설이 깨끗합니다. 잘 쉬다 갑니다.

건물은 좀 오래됐는데 방 깨끗하고 가격이 영덕에서 가장 저렴해서 만족합니다~~가성비 숙박업소로 추천합니다!!

라면 먹고 싶어서 포트 찾았는데 아저씨 개인 포트를 바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ㅎㅎ 엄청 친절하시고 계속 물어봤는데도 친절하게 다 답해주셨어요!

도착하자마자 프론트가 비워져있어서 계속 기다렸고 숙소는 잘만했지만 바닥에 모래와 치킨 부스러기 등 청소가 잘 안된 모습이었습니다. 극 성수기에 8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하룻밤 쉬다 왔지만 청소부분과 프론트가 비워져 기다린 시간때문에 아쉬웠네요.

와...한평생 이런 모텔은 처음입니다.2,30년전 수학여행때도 이런데서는 안잤습니다.복도에는 거미가 달려있는 거미줄이 줄지어 있고 천장 마감재는 뚤려 방치돼 있으며 진짜 무슨 폐모텔에서 흉가체험 하는줄 알았습니다. 어디선가 밤새 이상한 소리가 계속 툭툭 들리고;;담력이 필요합니다

늦게 도착해서 갈 곳이 없어 하룻밤 묵은 곳이네요.시설이 낙후되어 있고, 청결하지 못합니다.

화장실이랑 신발벗는곳 타일은 다 깨져있고 전체적으로 너무 더럽네요 솔직히 8만원짜리 숙소가 5만원짜리 모텔보다 급이 너무떨어지고요 여자친구 주차하다 늦게들어왔는데 커피배달왔냐 그러지않나 직원도 불친절하고 그 흔한 바디워시하나없고 칫솔은 솔다빠지고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드는게 하나도없네요 돈 땅에버리시고싶은 분은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