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주차장이 넉넉해서 맘이 편했습니다.외관은 전형적인 모텔이었지만 1층 로비만 지나면 내부는 리모델링이 되어서 화장실도 깔끔하고 방 크기도 넓어서 여유로웠고 대형 행거가 있어서 옷을 구겨지지않게 걸어놓기도 좋았어요.에어컨 빵빵하고, 침대랑 한식 이브자리도 깔끔했습니다.족발깡패라 반반셋트 시켜서 푸짐히 맛나게 먹고 잘지내고 왔네요^^다음에도 진주에 가면 다시 방문할껍니다.PS: 동네가 오래된 동네라 여관들이 많고 걸어다닐만하지는 않았지만 차로 이동해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