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패밀리 콘도

편안하고 좋았어요 욕조가 커서 애들이랑 어푸어푸 잘햇네요 또가고싶어요 방도크고 좋고

친정아버지 91번째 생신을 맞아 언니들과 동생내외 6명이 입실. 40여년전 충무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셔서 추억을 되짚어 통영을 가고 싶어 하셨어요 숙소는 어른 6이 지내기에 넓고 쾌적하고 넉넉한 이불, 정수기, 세면도구 다 좋았어요단 바같 화장실 세면기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서 조금은 불편했어요보일러 또한 카운터에 얘기해야 따뜻한 방에서 주무실수 있어요 조식은 무료 2인이라 동생과 아버지만 드셨는데 만족해 하셨어요무엇보다 넓은 거실과 화장실 2개가 맘에 들었어요

친절하시고 너무만족했습니당

노후되고 이런걸 떠나 관리가 잘되어있어 넓은 곳에서 잘 쉬다 왔습니다 제가있던 방은 바다뷰가 아니라서 아쉽긴했습니다조식 브런치 먹을까 말까 고민하지말고 드세요 정갈하게 잘 나와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세가족이 모였는데짱이였어요넓고, 아침도 주고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