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장님은 찐입니다! 재방문하시는 분들 99%는 사장님 때문일것입니다! 긍정적 에너지 넘치고 친근하시고 유머까지, 문의 했던 내용 잊지 않으시고 하나하나 잘 알려줍니다!
2. 카약, 자전거, 그네, 바다, 포토존, 식물, 6월엔 수국! 인스타 카페, 조식, 전기차충전, 주차장, 편의점, 책다락방, 귀염뽀짝 고양이~~ 다 있습니다. 계획이 없으면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3. 게하 앞 바로 바다인데 바다 비린네 없고 공기 좋고 가볍게 산책해도 좋고 밤에 날씨 좋으면 별도 보입니다. 건물빛이 바다에 비춰 반 고흐의‘론강의 별밤’만큼은 아니겠지만 넘 이쁘네요!
밤에 동네 분께서 조용히 낚시도 하시고
진짜 모든게 슬로우 인것 같습니다!
꼭 연박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잘 쉬다 충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