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방에서 조그마한 바퀴하나를 발견, 또있을까 확인하면서 현관에서 4마리 화장실 1마리 죽인 후 자려고 누웠지만 한숨도 잘 수가 없었고, 심지어 아침에 일행 몸으로 바퀴가 기어 올라왔고 자다 깨서 커다란 바퀴 죽이고 더 이상 방에 있을 수가 없어 씻으러 화장실 가서 한마리 또 죽이고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총 8마리 바퀴를 죽이고 잠도 못자고 오히려 바퀴를 잡은 저희가 돈을 받아야됐던거 아닌가 싶네요. 인생 살면서 이런 숙소는 처음입니다.

너무 편하게 잘자고 나왔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가성비갑이네요

잘쉬었다가요

바디워시도 없고 진짜 안좋아요담배냄새도 쩌들어있고 문도 안잠기네요..

최악 입니다서울 손님 오셔서 방을 두개나 예약했는데 두군데 주무신 손님이 모두 대 실망하고 가셨네요 ㅠ폰클렌징 달라니까 유통기한 지난 쓰던거 주고 심하네요 이건 아니잖아요

서울에서 손님와서 안내한 곳인데 비품은 거의없고 정말 최악이네요챙피해서 얼굴을 못들정도네요 ㅠ

잘놀다갑미닿ㅎㅎㅎ

나쁘지않앙ㅅ

잠만 자고 가기에는 딱 좋아요!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