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안하게 잘 묵었습니다. 제가 잠자리가 좀 예민해서 배게나 침대가 불편하면 쟘을 잘 못 자는데 여긴 그런거 없이 푹 잘 수 있었구요, 화장실은 바닥에 물기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사장님 참 친절하시고 잘 챙겨 주세요. 카페테리아 커피도 맛있고 컵라면과 단무지도 기본 제공되어서 따로 편의점 갈 필요 없었어요. 또 대실 운영을 안해서 출장이나 가족단위 여행 숙박 손님만 오기 때문에 조용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통영가면 여기서 묵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