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 갔어요~ 1박은 보문에 있는 5성급 호텔에서 묵고, 이튿날은 황리단길 근처 숙소를 찾던 중에 전화 상담에서 너무 친절히 응답해주셔서 여기로 겟했어요~ 들어가자마자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상담시 직원분께서 보내주신 사진으로 대처할께요~ 카메라 화소 차이일뿐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유명한 호텔이 아니라 미니호텔이라서 부모님 모시고 간 첫여행이라 많이 걱정했었는데 왠걸요~ 방도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넓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침대도 푹신하고 첫날 호텔에서보다 더 숙면취했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전반적으로 새거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찾으신다면 이 숙소 강추입니다~
재방문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