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은 있지만 침구도 깨끗하고 욕실도 깔끔했어요.폼클렌징, 칫솔, 치약, 샤워타올 그리고 수건도 부족하지 않게 구비되어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내부 관리도 직접 하시는 점이 좋았습니다.마지막 남은 방 운좋게 구해서 잘 묵고 왔어요 아침에 비오는데 우산도 흔쾌히 빌려주셨네요.주차는 건물앞에 4대 그리고 뒤쪽으로 노상에 흰색선 그려진 공간에 가능합니다. 유명한 빵집이 걸어서 5분 정도 소요되며 2분 거리에 아침 8시 오픈하는 맛난 커피집이 있습니다.가성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