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후기방문 날자에 트로트 가수 콘서트가 잇어서 예약할 방이 별로 없었다(처음엔 몰랏는대 특정 가수 팬 파란색 후두티 시장에서 많이 목격)여차저차 해서 사전에 숙소 예약 하고 도착하니 10만원 방인대 예약한 가격에 나갓다 운좋다라고 주인분께서 말슴하셔서 다행이다 싶었다1. 방안에 담배 쩐내 심함 화장실 열어 두면 밑에서인지 위에서인지 담배냄새 계속 올라옴2. 아 진짜 같은 건물에 노래방 ㅋㅋㅋ 장난아님 새벽 1시30분 정도 까지 같이 춤추고 노실분 흥 많으신분 추천 드리는 방임.. 잠을 못잠 너무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