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아닌 오후6시쯤 도착했는데 체크인 하시는 아줌마(나이가 있으신분)가 투명스럽게 키줍니다.그거야모 그런가보다... 아!! 주차장 넓고 편해요. 주차 잘 안되는 곳도 많아 일부로 확인했네요.주차만 편해요. 방 들어서니 탕! 탕!... 뭐지... 골프 연습장이 바로 옆...같은 주차장 사용... 새벽 2시넘게까지 들립니다. 젤 중요한 실내 청소.. 바닥에 머리카락은 시작....의자 밑... 책상?위에도... 트위베드 예약인데 베개위에 머리카락....쪈냄새... 욕실은요... 신발 곰팡이...물에 쩔어 신을수 없고 샤워기 교체 한번도 안했는지 물때...너~~~무~더럽고 물구멍도 반은 막혀서 졸졸....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프론트에 얘기도 안했어요...왜인지는 아시져~ 9만원에 이런곳은 처음이네요.(남편이랑 연애때부터 여행 좋아해서 전국 각지역 다양한곳 숙박해봤네요)해도해도 너~무한 이곳 오지마세요. 특히 아이데리는 더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