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후기 한번도 남긴적이 없는데 여러 숙박 업소 이용하면서 이렇게 기분이 상한적은 처음이라 후기 남겨요. 남자분께 키 받고 들어가니 예약한 방이 아니라 다른 방을 주셨길래 말씀드리려고 카운터로 가니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쳐다보시지도 않고 환불해드릴게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미 늦게 입실한터라 시간도 늦은 상태여서 갈 수도 없는 상태였고 그 방이 싫으면 환불해줄테니 가라는 듯이 배째라는 식으로 불친절하게 나오시는데 기분이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체인점이라 다른곳 체인점도 잘 이용하는데 여긴 다신 안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