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야놀자케어라고 해서 믿고 갔는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공간 좁고, 습하고, 냄새 이상하고, 난방 안되고... 그래도 싼값에 자는 거니까 어쩔 수 없다 생각했었지만... 이불 들췄을 때, 중간중간 털이 끼어있는 침구 상태에 경악을 했습니다.기본적인 청소는 제대로 하셔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근처에서 지하철 공사가 한창이라 소음 문제도 있고, 냄새 때문에 환기 시킬려고 했더니 방충망도 없어서 환기 못했습니다.그냥 다른 숙소 가세요. 여긴 진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