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사용하면서 리뷰 처음 적는거고요 럭셔리 자주 애용 했었어요 근데 가면갈수록 위생상태가 컴퓨터 테이블에는 담뱃재가 있지를 않나 화장실에 폼클렌징 1회용 세면도구들 안 치워져 있고 그대로 있던적이 태반이였고 당연히 방에 담배 쩐내는 기본이여서 항상 들어가자마자 하는 일은 환기부터 시키는 일이였고 그러다가 한두달전에 다시 갔을 땐 화장실 천장 벽 틈들이 까맣길래 곰팡인가 싶었는데 전부 초파리더라구요ㅋㅋ 그때 사장님한테 말씀드렸을 때 죄송하다고 조치 취하시겠다 하셨는데 그러고 부득이 하게 오늘 다시 가게됐는데 역시나 방이 담배냄새에 쩔어서 환기부터 시키고^^ 화장실 갔더니 또 전 사람이 쓰던 폼클렌징 쓰레기에 거기까진 그래 못 봤나보다 넘어갔는데 밥 시켜서 상에 두고 먹으려고 상쪽 바닥 밟는 순간 흙이 밟히질 않나^^ 그러고 잠들었다가 깨서 불 키니까 화장실에 엄마 바퀴벌레 아빠 바퀴벌레 애기들 바퀴벌레가 잔치 하고 있던데요ㅋㅋㅋ 와 진짜 개더러워서 화장실 타일 벽 깨져있는것도 너무 비위생적으로 보이고 거기에 있는 수건 쓴거 생각하니까 온몸이 가렵고 스파 할까 했는데 안하길 잘했네요 그리고 화장실 욕실 뿐만이 아니라 객실 바닥타일 상 전체에도 바퀴벌레들이 싹 기어다니고 있었고요 아 진짜 이건 너무 하다 싶어서 사장님한테 말 했더니 무슨 주말이라 바빠서 청소가 꼼꼼히 안 된다는 말은 대체 무슨 대답이죠? 그럼 청소가 안된만큼 비용을 덜 받으시는게 맞죠 항상 그때만 조치 취하겠습니다 뭐하겠습니다 그 전부터 정말로 조치를 취했더라면 온 방안에서 바퀴들이 기어다니지는 않았겠죠? 밑에 내려서 다른 리뷰 보니까 뭔 바퀴벌레가 이렇게 많이 나온대요? 다른데랑 똑같은 비용 받고 장사 하실거면 양심적으로 장사하세요 가성비 따져가면서 당장에 상황을 말로만 모면 하려고 하지말고 이제 다시는 안갑니다 카운터에 타임별로 계시는분 바뀌시던데 누가 사장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그렇게 손님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