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21일 16시 체크인 22일 21시 체크아웃 적혀있는데 22일 오후12시좀넘어 전화옴. 나가라함. 그래서 21시퇴실로 돈더주고 예약했는데무슨소리냐함. 그랬더니 전화한 아줌마가 뭔소리냐 12시퇴실인데 어쩌고저쩌고 함. 그래서 예약내역 다시 보면서 이야기했는데 말하는데 갑자기 잠시만요 하고 전화끊음 ㅋ그러고 전화안옴ㅋ 수압은 개쓰렉에 바닥은 먼지에 머리카락에 털들 굴러다니고 ㅋ 다신안갈듯 ㅋ 자고있는데 전화해서깨운것도 짜증나는데 사과한마디없이 뚝 끊어버리고 청결하지도않고 수압도 무슨 시냇물마냥 쫄쫄쫄 ㅋㅋ 별하나도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