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안에만 호텔이라그런지 고급스러워보였고 객실 들어가니까 여관이나 다를 바 없더라구용. 욕실이 제일 괜찮았고, 냉장고 시원하지가 않고 에어컨도 되기는한데 시원하지가 않아용 안튼거마냥 그렇습니당. 샴푸 린스 비누 샘플로 2개씩 구비되어있구 수건도 모잘라용 일반 수건 1나씩 대수건1장 총 3장 있고 티비는 작아요 옷걸이거는 곳이랑 옷걸이, 가운 다 없고 칫솔 면도기 치약 폼클렌징 여성청결제 콘돔 왁스 그런건 없어용 칫솔 면도기 비품은 천원인가? 따로 구매를 해야되더라구용 가격에 비해 좀 비쌌던 거 같아요 숙박입실시간이 매우 빨라서 좋은데 퇴실시간이 11시라 너무 일러용 그리고 침대 겉에 씌워져있는 빨간거 먼지가 너무 많아요 헤어젤 헤어스프레이 이런 것도 없습니다. 창문 쪽에 바깥에 새가 한번씩 앉아서 소리내는데 깜짝깜짝 놀랐었습니다. 잠깐 쉬고가기에 좋은 거 같습니다. 휴지도 엄청 모잘랐습니다. 선풍기 없습니다. 부산역근처라서 좋습니다. 티비 한번씩 수신기를 잡는 중입니다. 그런말 뜨더라구용 벨소리가 넘 커서 계속 울리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