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트는거 빼고 춥고 최악이였어요에어팟프로2 한쪽 텔에서 잃어버린거 같아서 전화했는데 말투도 불친절했고 당당하게 그거 쓰레기 봉투에 버렸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보관 잠시라도 해주는게 맞지않냐고 물어보니까 몰라요 저희는 그런거 라고 말씀하셨어요 쓰레기봉투 내놓으신거 가져갔는지 확인해달라고 정중히 부탁했을때도 모르신다고 계속.. 다시는 안올 최악의 텔이네요 잃어버린건 저희 부주의지만 저희한테도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화 끊으실때도 전화기 쎄게 내려놓으시더라구요 퇴실했다고 손님이 끝난 것도 아니고 이건 쫌 아니네요별 1개도 아까울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