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리인 게스트하우스

청결하고 친절하고 최고였어요단점은 방이 너무 좁았어요 하지만 평일이여서 혼자 사용해서 충분했어요방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보일러가 아닌 히터여서 추웠지만 전기브장판 있었어요배게만 좀 푹신했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ㅜㅜ하지만 정말 로비도 방도 모두 깔끔했고 데스크에서 설명도 친절하셨고 직접 구운 빵에 샌드위치에 정말 가격대비 최고였어요 직접 구운빵은 정말 맛있었어요 꼭 드세요

1인숙소 너무너무 좋아요! 이 가격대에 가본 숙소 중에 젤 좋아요!!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크로와상도 진짜 맛있어용 숙소 컨디션 굿! 재방문 의사 이백만프로입니다!

일정때문에 입실이 늦었는데 친절히 안내주셨고 방 컨디션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다만 방 불이 노랗고 살짝 어두워서 체크아웃 전에 준비할 때 조금 불편했지만 화장실 불이 밝아서 다행이었어요😂 아 그리고 직접 구운 빵이 너무 맛있어요!! 😋

다 너무 좋은데 305호 에어컨 수리 필요해요ㅜㅜ 날개 움직일 때마다 공사소리마냥 드드득 소리 나서 새벽에 몇 번 깼어요...소리 엄청 커서 무섭습니다ㅠ

친절하시고... 만들어 주시는 빵은 제과점 저리갈할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정말 잘쉬고 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사라도 드리고 나오고 싶었는데 일찍 나오느라 그냥나왔네요. 번성하세요^^

방의 분위기는 약간 고시원?을 개조한 느낌이에용 딱 두 사람 자는데 나쁘지 않고 침대 옆에 조명도 있어서 편리하게 잘 이용하고 갑니다~~

잘 쉬다간다는 느낌이 물씬 드네요. 특히 직접 구워주시는 빵은 왠만한 베이커기보다 맛있어요.번창하세요.

너무 말끔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이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4인실 혼자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뜨신물로 전신 샤워를 하려면 공용 샤워장을 이용해야하는데, 시람이 많다면 좀 힘들 수도 있어보이더군요.

첫 게스트하우스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ㅡ^ 게스트하우스 하면 샤워가 제일 문제였는데 각방에 있는 화장실 샤워기는 온수가 오래 안나온다고 적혀있던 것 같아요! 머리감기에는 전혀 문제 없는 시간이였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비누도 액체여서 저한텐 너무 좋았습니당 전기매트도 따로 있어서 추우신분들은 펴서 연결해주시면 좋아요 따뜻합니당 ㅎㅎ 이불도 세탁해놓은거 준비해주셔서 깔았습니다! 302혼가 402호였나 했던거같은데 창문 열면 2층?3층?짜리 주차장이 있어서 옷갈아입거나 할 때는 문 닫아야하구용 테이블도 하나 있는데 의자가 좀 높아서 저기서 화장하거나 뭐 먹거나 하기엔 불편해요 ㅠㅜㅎ 그래서 바닥에서 해결했습니다! 테이블도 물티슈로 한번 닦고 물건 올리는거 추천드려요! 옷걸이도 있고, 드라이기도 찬바람 뜨거운바람 둘다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찬바람 쓸 때 버튼 꾹 누르고 있는게 아니라 아예 찬바람 옵션이 있어서 전 너무 편하고 만족했습니다 ㅋㅋ 부산 첫날 너무 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