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렌지 게스트하우스 부산역점

숙소 분위기도 너무 줗고 청결합니다. 부산역 바로 옆에 위치해 일정 짜기에도 너무 좋았고 지하철역 버스정류장이 옆에 있어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1층에 이마트24가 있어 부족한게 있으면 언제든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인 만큼 기대했던 파티는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고, 파티 참가비에 과할정도로 사장님이 손수 준비하신 안주가 끊임없이 나와 배불러서 더 못먹을 지경이었습니다. 평일이라 파티 참가인원이 얼마 없을 줄 알고 망설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해 정말 소중한 인연 만들고 갑니다. 다음에 또 부산을 방문하면 꼭 다시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시고 잘 챙겨주신 사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

언제나 부산 방문할때 숙박하는 다회차 숙박자입니다. 하기와 같은 여행/출장자 이시면 꼭 강추드립니다. 1. 난 사람 만나는것이 좋다 - 네. 많이 놀 수 있어용 2. 난 술이 좋다 - 네. 사장님도 재밌는 썰을 안주 삼아 맛있게 한 잔 해주십니다. 3. 난 여행이 좋다 - 네. 사장님께서 많은 정보 공유해주시고 직접 동행도 해주신답니다. 4. 난 가성비와 숙박 2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다 - 네 네 네. 5. 게스트하우스는 씻기 불편하다? - 아닙니다!! 뜨듯한 물 잘 나오고, 샴푸,린스,바디 다 있습니다.

부산여행 마지막날에 저렴한 가격에 잡은 숙소여서 기대를 많이 안했는데 와보니까 정말 깔끔하고 좋은 향기랑 공기 청정기 등 방 상태도 좋았어요🙃🙃 침대에서 소리도 안나고(최고)👍 게다가 찾아보니 이곳 파티가 정말 유명하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이곳 직원분들이랑 투숙객분들이랑 정말 재밌게 놀고 마시고 웃고 떠들었습니다 부산에서의 마지막 날을 정말 재밌고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다음에 부산 혼자오면 또 올게요!!🙃여행와서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노는거 좋아하시면 꼭 오세요 강추드립니다ㅎㅎ 직원분들 정말 멋있고 재밌어요!!

넘 친절하고 좋았어용게하는 처음인데 좋았습니다 건너편 빠도 좋았구대문자 I라서 다음에는 E로 진화해서 파티에 참여할게요 ㅎㅎ

혼자 울적하게 떠난 여행이었지만,오렌지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외롭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새롭게 알아가고, 삶이라는 짧기도하고 길기도한 여정속에서 오늘 묵었던 숙소에서의 기억은 은은하지만 오래도록 가슴속에 남을것같습니다. 마냥 감상평마냥 적는것도 예의가 아니기에 숙소관련된 이야기를 적어보자면, 공기는 평균적으로 조금 차가웠습니다, 하지만 개개별 베드에 전기장판이 구비되어있어서, 춥지않고 따땃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넓직하니 좋았고, 환기가 잘되었습니다. 청결도는 딱히 트집잡을게 없을정도로 깨끗했고, 전반적인 서비스에 대해서는, 스텝분들 그리고 사장님 전부 따뜻하고 상냥한 미소로 기분좋게 응대해주셨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어떤곳이고,어떤 분위기일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함께 투숙하는 이용객들과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는 오렌지게스트하우스 강력추천합니다. 부산에 또 외로워지고 울적해지면 또 혼자 놀러오겠습니다 사장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요😊 잘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내다 가요! 파티도 즐거웠어요 다만 파티 안하시는 3층 이용자분들은 파티하는 곳이 3층이라 많이 시끄러울 것 같아요 숙박비 보다 파티 비용이 더 컸지만 오랜만에 사람들이랑 어울리며 재밌게 보낸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고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그리고 저는 아무데서나 잘자는 편인지라 침대는 전기장판이 뜨뜻해서 잘 잤어요 여성 샤워실엔 다 비치되있어요 저는 제꺼만 써야해서 제꺼를 썼지만ㅎㅎ 스킨로션 있는곳은 많지 않은데 세심한거 같어요 잘 쉬다 갑니다🤟청결은 사실 제가 따로 눈여겨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근데 여성샤워실은 좀 많이 춥고(발바닥이) 하터가 앗던거 같은데 전 몰랏네요 ㅠㅠ ㅎㅎ 파우더룸에는 쓰레기통이 없어서(?) 솜같은거 버릴 수 았는 작은 휴지통정도 있었으면 좋겠어요(제가 못본고 일수도 있음)근데 솜이나 이런게 버릴곳이 없어 앞에 구냥 올려져 있기도 해서 별하나 뺐어요 구럼 잘쉬고 갑니다😊

정말 오게 다녀온 그 당일날부터 후기 써야된다고 생각했는데 미루고미루다 이제서야 써요ㅠㅠ 게하를 막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제일 다시 가고싶은곳이에요 숙소도 좋았고 거실 분위기있게 꾸며둔것도 예뻤고요! 파티도 분위기 최고에 안주도 너무 맛있게 해주셨어서 제가 부산사람이였다면 맨날맨날 파티 참석하러 갔을거에요스탭분들도 너무 재밌으시고 소외되는 사람 없게 말도 많이 걸어주셨구요 !! 제가 간 날은 사람이 없어서 가능했겠지만 서비스도 자꾸 주시고 다음날 일정도 신경써주시고 불편한건 없었는지 전화까지 주셔서 진짜 저 너무 감동이였어요ㅠㅠ스탭분들 진짜 이쁘고 잘생기시고 김채원이랑 아이유 기억에 너무 남고요,, 성격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들 일에 지친 스탭뷴들 느낌보다는 정말 사람대사람으로 재밌게 놀아주시는 그런 진짜 예 암튼 너무 감사했습니다 납치하고싶었어요 부산 혼자 여행가서 걱정이 많았는데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들릴게요 ❤❤❤

부산에서 하루 시간이 남아서 간단히 묵을 숙소 찾다가 가격이 되게 저렴한 게하를 찾게돼서 예약했어요.부산 명소 돌아다니고 펍에서 혼술하려다 신분증을 놓고오는 바람에 쓸쓸하게 숙소로 돌아가려는데 게하파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간단히 소주한잔 하고 일찍 잘 생각으로 10시부터 진행되는 2차에 참석했는데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 성격도 좋으시고 말도 잘하시고 다양한 이야기 들으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끝까지 놀아버렸네용 로비쪽에서 묵으신 분들껜 죄송하긴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자리 마련해주신 사장님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부산에 오게되면 꼭 다시 찾을것 같네요.항상 그 자리에서 여행객들의 추억저장소로 계셔줬으면 좋겠네요! 또 봐여어ㅓㅓㅓㅓㅓ

기대했던만큼 너무 재밌었고 사장님 처음 뵐 때 사진상으로 많이 봬서 연예인보는 기분이었어요ㅋㅋ 시설도 완전 깔끔 깨끗하고 세면도구에 온갖 생필품들이 다 비치돼있어서 세심함에 감동받았습니다!! 판고데기 봉고데기 있는곳 처음봤습니다ㅋㅋ 부산역 코앞이라서 접근성도 너무 좋고 안 올 이유가 없습니다!! 앞으로 부산 올 일 있으면 무조건 여기로 올겁니다!

화장실에 샴푸 바디워시 린스 이외에 클렌징폼 및 오일 화장솜 치약 수딩젤 등 너무 다양한게 많아서 또 고데기도 봉 판 미니로 종류별로 있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파티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3만원을 내고 먹을 안주는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