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예약을했지만 11시55분도착을하였고 5분기다려달라시기에 일찍와서 기다렸고12시가되어도 더 기다려달라셔서 12시16분이 되어서 방에들어갔어요 안에서 밥먹을려고 밥을사서 가서 밥다 식고 먹게되어 마음이 조금불편했지만 사장님께서 양해를 구했어서 그냥 기다리고 들어왔어요 그것말곤 여름이라그런지 방바닥쪼금 찍찍한거 빼고푹 쉬다 왔네요 ㅎㅎ 가격도 괜찮고 방도 깨끗하고 제일좋았던건 물이 콸콸 잘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ㅎ 담에 또 방문할생각있어요! 담엔 제시간엔 들어갈수있게 해주쎄요 쏴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