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트윈 마운틴

급하게 1박 일정이잡혀 그냥 잠만 잘곳정도로 생각하여 예약했습니다만 가격비 퀄리티 정말 굿이었습니다 평일 이라서 저렴하게 잘이용한거 같구요 조용하고 주위 편의시설 맛집 다양하게 있고 해변과의 접근성도 도보1~2분거리로 아주 좋았습니다 아침무료 조식이 된다고 해서 조식도 했는데 무료라고하기엔 간단하지만 편하게 충분히 즐길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시킨 라면맛은 정말 굿 이었내요 일출시간에 맞춰 조식은 했더니 저런 멋진 사진도 얻을수 있었내요 마운틴 뷰 방이라 아쉬움도 있었는데 2층 카페에서 본 뷰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기회되면 꼭 다시 들려서 바다뷰로 들릴예정 입니다

가성비 미쳤습니다.. 친구들이랑 하루 묵었는데 이정도 방에 이 가격이면 진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호텔 카운터분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방에서 자꾸 새끼파리사체가 나옴 분명 치웠는데 또 이불위에 떨어져있고 계속 죽은애들이 어딘가에서 날다가 실시간으로 떨어져 죽음 바닥 차가워서 바닥 켜려고 하니 중앙제어고 이미 켜두었다 하는데 우리 민원 전화받고 그제서야 켰는지 생전 불이 안들어오던 전기조절기가 켜지며 온도가 뜨기시작함 그러면서 방에 온열이 올라옴;; 미리켜뒀다는게 거짓말로 판명됨그리고 바깥 욕조로 나가는 창문 아다리가 안맞아서 절대 창문 못잠그고 욕조쪽엔 창문이 아예없어서 도난이나 범죄에 노출되어있고 바깥소음이 적은데 소음이 엄청 전달이 잘 됨 화장실 문이 없음.... 촤라락 열리는 아코디언같이 생긴 자석커튼 비슷한건데 딱딱한재질이고 아걸 뭐라하지 암튼 그럼주변 시설 이용에 용이하고 인접성은 뛰어남 주변에 걸어서 다닐 수있는 음식점 카페 블루라인열차 다 있음 그것만 좋음

아이들과 놀기 좋았어요

생각보다 넓긴했는데 들어오자마자 바닥에 벌레가 나오더라구요 티비쪽에 먼지도 많고 호텔이라기엔 약간 모텔 개조한거같은느낌이네요. 화장실도 통유리창에 비치는 형태에요. 그래도 문제가 될만하진 않았고 비품도 넉넉히 있어서 좋았어요! 가성비는 나쁘지않은편이에요!

정말 그냥 그랬어요…,,, 생각보다 노후화된 곳이라 조금 놀랐고 에어컨이 그냥 봐도 너무 더러웠어요ㅜㅜㅜㅜ 넓어서 좋긴 한데 딱 그거뿐이에요ㅠㅡㅠ 가성비 좋다곤 못 하겠고 그 가격하는 거 같습니다…! 4명까진 놀기에 좋은 거 같아요 🥹 바로 앞에 송정 해수욕장 있다는 게 장점?! 야외 욕조 가자마자 물 틀어져있어서 물 잠궜어요! 이게 바람 때문에 물 계속 틀어진 거 같더라구요 침대도 너무 딱딱해서 ㅠㅠ 그래도 싸게 싸게 잘 놀았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근처 놀러갈 일 있으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 잘 놀다갑니다.

안녕하세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연박을 하고왔습니다금요일 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였고 룸에 들어가니 하수구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카운터에 얘기하니 객실을 업그레이드하여 주셨습니다 바닷가뷰가 좋더군요 토요일도 바다뷰쪽으로 하고싶어 얘기하니 저녁 5시 이후에 체크인 가능하고 금액도 패밀리룸보다 2만원이 비쌌지만 추가하였습니다 토요일 6시쯤 체크인을 다시했고 바다뷰이지만 패밀리룸보다는 크기도 훨씬 작고 화장실도 닫히지 않고, 샤워실도 물이 밖으로 다 흘러 나오더라구요미흡한 부분들이 이래저래 있어서 그리 기분이 좋은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상냥하게 받아주셔서 그부분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다음번에 또 부산 여행을 하게 된다면 다시한번 들러서 더 기분좋게 지내다 왔으면 합니다

매우좋아요

오래된 모텔느낌이에요리모델링 다시 해야하는 ㅜ 가격은 저렴하나 불편한게 많았어요청소상태도 으악 ㅠ조식은 괜찮았어요번호키라도 각방 바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