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갔더니 방이 없다고 하심 그래서 예약하고 왔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하니, 그에 대한 설명은 계속 해주지도않고, 나갔다 들어오실거면 그냥 카운터에 짐을 맡겨주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길래 체크인해서 짐도 풀고 옷도 갈아입고 나와야한다고 했더니 계속 궁시렁 궁시렁... 그러면 환불을 해달라 했더니 그것도 안되고 뭐 어쩌자는건지... 결국 특실로 배정받고 들어왔는데 일반실 예약손님한테 특실을 준게 화가 난건지 뭔지 엄청 불친절했음 방이 없으면 환불을 해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마저 거절하고 본인이 특실로 줬으면서 왜 그거에 본인이 화나서 손님을 대하는 태도로 바뀌는지 모르겠음심지어 아침 6시경 누가 방에 들어오려는 시도를 해서 매우 불쾌했음 다시는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