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크트윈룸

소통의 부재가 좀 있네요

나쁘지않음

이렇게 방음이 안되는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이네요. 옆 방에 코고는 소리, 통화하는 소리, 문열고 닫고, 걸어다니는 소리까지 다 들리다니.. 공동거실에서 얘기하는 소리가 무슨 내용인지 또렷하게 들릴줄은.. 대화에 참여할뻔했습니다. 2시간에 한번씩 깨서 잤는데도 잔거같지가 않네요. 옆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도 잘 주무시는 분은 가도될듯싶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셨어요.

소음... 화장실 더이상 말은 생략

서비스도 좋았고 친절하세요~

외국인이 더 많은 게스트하우스홍대거리 안에 있어서 시끄러움방바닥에 음료 흘린건지 뭔지 쩍쩍 붙음

주말이라서 파티는 못했지만 홍대근처다보니 놀고 자고할수있는 장점이있다 관리자분들도 친절하고 얘기도잘해주시고 다음에또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