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패밀리

4명이서ㅠ갔는데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시설 너무 젛앗어여

새벽1시쯤 바선생님 3분이 날아모여 천정에서 회의중였습니다 잡는다고 진빠졌네요... 날아다니는 바선생은 정말 오랜만에 본것 같아요 숙소 내부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실망이였습니다ㅠㅠ

기본적으로 불친절함 냉장고가 시원하지 않아 문의했더니 귀찮은 듯 대충 봐주길래 안 씀 그렇다고 따로 방 바꿔주지도 않음 인원 추가요금도 비싸고 이불까지 따로 돈받는 곳은 처음 봄 청소상태도 불량

정말 정말 다신 오고 싶지 않네요..이불이랑 시트는 오염이 그대로 있고 벽에는 곰팡이에 바닥은 먼지 그대로 있고..화장실엔 물때에 세면대는 깨져있고 물도 안내려가네요 그냥 급하게 잡은거라 감안하고 하루 잤는데 다신 절대 오지 않을거예요

해외갈때 차량주차하고 여행후에 12시넘으면 차량 못찾고 키 방에 넣고 깜빡하시면 12시 이후엔 해결 안해준다고 조심하란 소리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최악이네요.. 청소는 하나도 안되었고 바닥엔 누가먹었던 아이스크림인지 움료인지 찐득거리고..화장실도 엉망이네요. 비행기 시건때문에 잠만 잠깐자는거라 그냥참고 잤습니다. 택시운전사분이 이런데 왜가냐고하던데 가보니 그말을 이해 하겠더군요..

인천공항 가까운 숙소가 필요해서 당일에 급하게 잡았는데.....공항 가까운거 빼고는 좋은거 없네요.직원분인지 사장님인지 모르겠는데 불진철하세요.질문하면 궁시렁궁시렁 다 들리게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오전 출발 비행기라 숙소를 잡았는데아주 편하게 여행다녀 왔네요~

친구들이랑 잘 놀다왔어요!! 깨끗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괜찮았지만 아주 좋지는 않았음. 공항을 이용하기위해 선택하였으나 의외로 2여객터미널은 상당히 멀다. 택시비로 35,000원을 내고 밴 불러서 갔다. 그래도 차량 주차 서비스등은 만족 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