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숙소앞에서부터 하수구냄새가 나는데, 방안에서도 계속남. 화장실 배관에 구멍뚫린거 같음. 화장실 환풍기를 켜서 겨우잤는데 30분마다 자동으로 꺼져서 계속 주기적으로 킴.1. 난방이 안됨. * 에어컨만 달려있음. 여름에는 시원할 듯 * 난방기구가 아예없는듯, 밤늦게 들어와서 카운터에 물어볼사람 없었음(00시 ~ 06시 카운터에서 일안봄 자러가는듯)2. 사장님 불친절하고 서비스도 별로임 00시 ~ 06시는 프론트에 사람없음(차키 맡겨야하는데 이시간대에는 못찾음, 사장은 그시간대에 나갈일있냐고 반문함). 해외여행동안 장기주차 겸사겸사 하려고 이 호텔 예약했는데, 미리 전화했을 땐 차키 맡긴다 그런 얘기도 없었고, 주말기간에는 추가금 붙는다는 고지도 없었는데 막상 호텔 들어오니 얘기함. * 장기주차 주말에는 추가요금인것 같은데 미리 사전에 얘기 안해주심. * 공항 샌딩 픽업은 정해진 시간 이외에는 추가요금 붙고 주말에는 안된다고 하셨음. 그리고 미리 연락해서 예약해야 태워준다고 하니 하실분들은 전화필수.... * 이 후기 미리올리면 해외 나가있는동안 내 차 해코지당할까바 안올리다가 차 돌려받고 겨우 올립니다. 차는 다행히 문제없이 보관해주셨는데, 기분좋은 해외여행동안 불친절한 사장님한테 불안하게 맡기고 싶은분은 이 호텔에 꼭 맡기세요!!! * 이 호텔 이용하실 분들은 전화로 무조건 다 물어보고 확인하고 예약하고 가세요.............. * 그리고 엘리베이터 있는데, 건물구조는 6.5층 7.5층 절약식?으로 되어있어서 바퀴가 달린 캐리어라도 일부구간은 들고가야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