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넓기만 하네요...일단 변기와 샤워기 수압은 약해요 글구 들어오자마자 핸드폰충전기 배치 되 있는 탁자랑 바닥에 누군가 담뱃재로 먼짓을했는지담뱃재가 이리저리 흩어져 있고ㅡㅡ글구 새벽에는 방이 너무차여 냉골!!전화해서 방이추운데 보일러 가동되는지 물었더니대충 머라고 얼버무리고 알았어요 알았어요??말투머임?? 말도 제대로 하기전에 멀 알았다는건지...또 말도 안했는데 귀찮다는듯이 또 알았어요 알았어요 알바분이신가??설마사장분이신지??그렇게 밖에 응대를 못하시나요??여자분은 친절하셨는데...암튼 다녔던 숙소 중 내 기분 최악으로 만들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