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시 아주머니,아저씨 두분이 계셨는데 인수인계가 되지 않았는지 다른 분과 통화를 한참 한 후에야 입실이 가능했다.추가인원과 야놀자 이용 등 퉁명스럽게 질문을 하고는 키를 건네주고 아무런 말없이 데스크 창문을 쾅 닫아버렸다.갑작스런 추위에 떨다 들어갔는데 처음엔 적당한 온도였으나 새벽에 우풍 때문에 추위에 떨었다솜이불이 두개라 나머지 한명은 여름이불을 덮고 잤다. 객실 청결은 티비 셋업박스와 공유기 위 쌓인 먼지 빼곤 전반적으로 깨끗했다욕실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수압도 괜찮았다.수건은 세척한 것 같지만 좀 회색빛에 쿰쿰한 냄새가 났다.서비스는 기대말고, 객실은 하룻밤 자고가긴 괜찮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