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여성 도미토리

방음 잘되고 온수 잘 나오고 따뜻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밤에 바도 좋아요!

짐도 미리 맡기고 친절하신 사장님과 귀여운 고양이, 깨끗한 숙소에, 다인실이지만 커텐이 있어 편히 잘 쉬고 왔어요! 조식이 조금 아쉽고 가까운 거리라고는 하지만 주변에 너무 상권이 없다는 점, 조식이 중단된 점이 아쉬워요!

게하를 여러군대 방문했었지만..... 도미토리룸에 개인 사물함이 없는곳은 처음입니다 도어락으로 문단속을 한다지만 여러사람 이용하는 곳에서 좀 그렇네요... 게하이니 소음은 그렇다 치지만 다른분들이 지적해준것처럼 조식 운영이 없음은 소개글에도 수정이 되어야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아, 그리고 여긴 신용카드도 체크인할때 받더군요. 물건이 파손될때 배상을 위해서라곤 하지만 솔직히 거북스러웠습니다. 예약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낭만포차거리와도 인접하고 무엇보다 숙소도 깨끗하고 즐길거리가 많아요.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펍도 분위기 좋고 좋아요♥여수에 또 오게 될 기회가 생긴다면 고민 없이 여기로 올래요!

혼자서 국내 국외 여행 많이해서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많이가봤는데 그 중에 탑급에 들어가는 곳이였어요!!조식이 조금 아쉽긴했지만..

좋은장소에서 좋은추억만들고갑니다ㅎ

여수에 또 간다면 여기서 또 묵을것 같아요ㅎㅎ 좋은 인연들 감사합니다! 사장님 완전 유쾌하시구 프론트 언니도 엄청 친절해요❤️

스텝분들이 모두 친절해요

직원분 친절하고 좋았어요! 위치도 괜찮고 다만 침대가 살짝 꺼져 있어서 그랬는데 딱히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어요.여자 4인실 2명이서 사용해서 편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잘쉬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