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체크인 할때 같이온 일행도 봐야한다고 하시고가결제 지만 카드결제 받으시고 결제 하면서 체크카드드리니 5만원이상 들어있는지 확인도 하시고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물을파손 하고 열쇠를 잃어버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입실도 하기전에 가결제부터 하는게 가장 불쾌했어요. 사장님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전 처음경험하는 일인지라.... 엄마하고 여행온거였는데 숙소 밑에서 펍도 운영한다고 평이 좋길래 자기전 간단하게 맥주도 한잔하고 자려고 예약했다가 기분만 상했네요.숙소 청결도 좋습니다.여수엑스포역에서도 도보로 걸어도 얼마 안걸리고 낭만포차거리도 걸어서 이동가능한거리 입니다.여수 숙소비용치고 저렴한곳인데 숙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