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고, 주차장에 차 한대도 없었고, 체크인시간보다 1시간 일찍갔는데(얼리체크인 비용 낼 생각으로) 다른 설명없이 무작정 입실 안된다고만 하시네요. 얼리체크인비 시간당 얼마라고 말씀 하셨으면 비용 내고 일찍 들어갔을텐데 안내도 없고 기분 나쁜 말투로 얘기하시니 그냥 나와서 입실시간 맞춰갔어요. 맞춰갔더니 의자에서 주무시고 계시더라고요. 객실키 달라고 하니 기분나쁘게 던지듯 한손으로 주시질않나..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모르겠지만 참.. 다시는 이용 안하게끔 만드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