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차장을보면 안에는 몇대 될수없지만 뒤쪽으로 들어가면 주차공간이 있는거 같아서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고 키를받고 방에들어갔는데 뭐라고 해야될까 밖에는 엄청 밝아보이고 새로운 느낌이 났는데 막상 들어가니 옛날꺼아닌 요즘꺼 이런 느낌인거 같습니다 옛스러운게 너무 많았습니다 화장실 문도 그렇고 현관 문도 그렇고 옛스러운게 다반사 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방이 너무 추웠습니다 오들오들 떤거 같습니다 그리고 창문을 열면 반대쪽에서 훤희보여서 창문을 열지 못했고 충전기도 잘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은 일단 추웠고 수압이 약한거 같습니다 그대신 냉장고에 음료가 2개있었습니다 하나는 커피로 놓는게 어떤지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퇴실시간이 1시까지라 조금 넉넉히 준비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건 안에 문도 그렇게 옛날스러운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그거말곤 편히 쉬다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