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제가 이용할 때의 게스트하우스는 '젊음'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분위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보고 만나고 싶은 분들 그리고 아름다운 제주 밤하늘의 별을 보고 싶은 분들은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바로 별을 보러 갈 수 있었지만, 기상 상태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어서 별을 보고 싶은 분들께는 연박을 추천드립니다!)방도 깨끗하고 현관부터 나는 기분 좋은 향기 덕분에 쾌적하고 기분 좋게 이용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여행 올 때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