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트윈 침대룸

여행을 좋아해서 많은 숙소를 경험 했지만,한담누리만의 특별함이 참 좋았네요.밝은 분위기와 깔끔하고 깨끗한 이쁜 숙소~ 사장님의 좋은 에너지~ 파티도 재밌고 안주도 맛있어서 다 먹고, 사진찍기도 좋은 장소였습니다또 갈게요.

트윈룸 예약해서 묵다 온 2인입니다 일단 많은 리뷰에서도 그랬듯 뒤에 일행 있는데도 비밀번호 그냥 크게 말해서 좀 신경쓰이는 부분 이건 다른 리뷰에도 많은데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부분인것 같구요 방에 따로 수건이 없고 체크인 할때 두개 주시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두개 침대 모두 방금까지 누가 누워있던것같이 이불 널부러져있고 누가 쓰고 안치운건지 사용한 수건도 침대에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아예 방을 안치우시는지 체크인 시간도 늦는데 신경을 아예 안쓰시는건지 쓰레기통도 완전히 비워있지도 않았구요 파티는 재밌다기 보다 다른 사람들하고 얘기하는게 훨 재밌었습니다 2차도 추가 요금 받는줄도 몰랐구요 1차 하고 와서 창문 밖으로 사람들 지나다니는거 불투명하게 보이기도 하고 밤에 한번 창문 열었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이길래 닫았는데 밖에서 모르는 분들이 창문 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혼자 왔으면 어쩔뻔했나 생각도 들었구요 창문에 잠금장치 없었구요 철창같은것도 없어서 맘만 먹으면 넘어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혀 뭐 관리가 안되는것 같아요 다시 올 생각 전혀 없습니다 게스트하우스 파티 하는곳 몇몇곳 가봤지만 여기가 제일 최악인듯요 다른 사람들 말 들어보니 씻고있는데 직원분이 비밀번호 치고 그냥 들어와서 놀랐다는 분도 있었구요 전체적으로 관리가 좀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런 리뷰 계속 달린다고 봅니다 무튼 전 이제 절대 안감

파티도 재미있게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어요

조아용ㅎㅎ

파티는 재밌었으나 너무 더웠음침대 너무 딱딱함 돌침대인줄

게하파티 참석도 돈 내야하고 참석안해도 돈을 내야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냄새도 너무심합니다 찌린내가 계속 올라옵니다 침구류도 하루하루 바꾸는게 아닌거같아요 냄새도 나고 침자국도 그대로 남아있어서 개인수건 깔고잤습니다 게하파티 애월최고라고 광고하는데 진짜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난장판입니다.안주도 그냥 장식용수준도 안됩니다 신발도 놓고와서 찾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연락도없고 해서 다시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없어서 연락안했다고 하네요...이게 뭔 말인지방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게하파티 끝나면 남자들 술이떡이되서 방에서 시끄럽게하고 쿵쾅쿵쾅거립니다 개판이에요

진짜 별로였음 너무너무 별로

신축이라 그런지 인테리어도 소품도 바닥타일도 모두 깔끔했어요. 근데 침대에 짧은.머리카락이 넘 많았어요 침구류 청소를 안한거 같던데.. 이불,베개 치워버리고제 개인 침낭 사용했어요파티음식도 굉장히 부실했고 맥주1시간 무제한이라는데 한테이블당 사람이 5~6명인데 맥주통은 1리터쯤되는걸 주시고... 소주는 5천원주고 계속 사마셔야하고.. 8시 이후에는 맥주도 7천원이었구요.음식은 튀김,샐러드,김치찌개,부침개,불고기였는데,글로 쓰면 그럭저럭인거같은데, 실제로 나온 음식은 퀄리티가 매우 좋지않았어요.파티참석비용 2만원은 저녁비용이라기보다는 사람들 만나서 노는분위기 제공해주는 값이라고 봐야할듯요파티 후, 대략적인 정리까지 고객에게 부탁을 하는이상한 시스템도 황당했지만 알바생들 힘들어서 그런가싶어 같이 치웠네요.한번은 경험삼아 가볼만하지만두번째간다면 이곳말고 다른곳을 갈거같아요

너무좋네요

여자 둘이서 트원룸 2틀 예약해서 갔는데 가자마자 비밀번호를 사람들 많은 곳에서 크게 얘기해주고 다음날 갑자기 아침에 맘대로 문열고는 하는 소린가 오늘까지 숙소 사용하냐고 해서 소름끼쳤습니다 친구는 씻고 옷도 저대로 못 입어서 숨어있었고 진짜 다시는 가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