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시려는 분 및 사장님 필독⭐️⭐️⭐️시설이 좋고 안 좋고를 떠나, 제가 겪었던 일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입실하고 나서 세면대 수압 약함 문제 및 TV 코드선 문제로 2번이나 카운터 호출하게 되었습니다.문제 해결 후 차에 있는 짐을 가지러 가기 위해 맡겨놓은 차 키를 받으려하는데 카운터에계신 분께서 차 안쪽에 대놨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1차 당황) 밖에 나가보니 제가 주차했던 자리에는 다른 차가 있었고 저는 주차장 공간이 아닌 건물 옆의 안쪽 구석?? 같은 곳에 차가 있었습니다(2차 당황) 다른 차(바뀐 차) 가 빼줘야 제가 나갈 수 있는 어이없는 상황이 되었구요....(멘탈 나감)제가 다음날 일찍 나가야된다고 차분히 말씀드리니 돌아온 대답은 괜찮아요~ 였습니다(?????..)사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카운터는 도대체 왜 제가 호출을 하고 통화를 할 동안 왜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는지 .. 차 키를 반납했다고 마음대로 차를 옮겨도 되는 것인지.. 그런 마인드는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나온 것인지.이럴거면 100% 주차가능 넓은 주차장 이런 얘기는 왜 써놓은건지...그런 마인드는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나온 것인지. 시설 가성비를 떠나 그냥 기분이 너무 나쁜 채로 자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