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모나코호텔

걱정 안고 갔는데 인터넷 연결도 봐주시고 피드백 해주시는게 좋았습니다.방이 여느 타 숙소보다 큽니다. 그리고 방음이 잘되요 사실 몇몇 후기 때문에 망설였는데, 이 가격대에 고민한다면 이 곳으로 다시 올 것 같아요. 마지막 온수 이슈는 저녁에 틀자마자 콸 콸 잘나왔는데 역시나 새벽에 씻으려하니 5분정도 물 틀어 놓고 대기하니까 너무 용암이었습니다..3점대를 기록하고 있는 이 숙소가 간혹 뭇매를 맞는다면 사장님이 약간 친절하지 않다는 어투에서 그러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따로 요청을 하신다면 피드백 해주실 것 같아요. 저는 높은 침대에서 하루 너무 잘쉬다 와서 이렇게 후기 남겨 봅니다~

좋아요........

저렴하게 편히 쉴 수 있었어요

잘쉬다갑니다

잘 놀다갑니다

관리를 좀만 하면 대박나실것같은데.. 가격, 위치, 접근성, 방크기, 매트리스 너무 좋은데 복도에 퀘퀘한 먼지, 뒤죽박죽 짐, 구리구리한 방 분위기, 체크인하는 데스크가 이 곳을 망치는것 같아요.도배도 새로 하시고 조금만 리모델링 하시면 대박날것같습니다

담배냄새레전드

잘 쉬었다 갑니다.

사장님이 그냥 자리에 안계세요 전화로 연락 했는데 방 키도 그냥 카운터 에있는거 암거나 가져가라해서 가져갔어요

주차만 아니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