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래 무인텔

한라산까지 5시30분 등산이였는데 딱 15분 걸려요진짜 짱!!!!! 무인텔이여서 주차도 우리룸 밑에 딱딱!!^^ 깔끔하게 정리되있구 욕조안으로들어가서 샤워하는거라서 화장실 물밖으로 튀기지도 않고 좋았어요^^ 한라산 가려고 잡은 숙소 대만족^^ 다음에도 제주도여행코스에 있으면 또 갈꺼같아요^^가성비 숙소 인정^^ 잠푹자고 씻구 등산 했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먼저연락주시구 사진이랑 다 출입퇴실하는거 알려주시구 진짜^^ 친절하셔용 한라산가는데 솔직히 비싼숙소도 좋지만 일찍 나와야하니 전 대만족이였습니다^^

모텔중에 너무 괜찮고 좋았어요. 무인텔치고 시설도 깔끔하고 1실 1주차장이랑 계단으로 바로 이어져있는게 좋네요. 욕조도 있고 일회용품 샘플도 다양하고 편하게 잘 잤습니다.

1층 주차장, 2층 숙소로 되어 있고 바로 이어지는 구조라 정말 편해요. 숙소도 정말 깨끗하고 온수 매트가 있어 꿀잠 잤네요. 제공되는 비품도 정말 다양(?) 합니다. 다음번에도 또 머물고 싶네요

제주는 여러번 방문했는데 제주도 여행시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 천정을 열고 자니 아침햇살에 눈이 떠졌습니다. 마치 캠핑한 듯한 느낌도 들었구요. 차고와 객실이 바로 이어지니 프라이빗한 별장느낌이 들었습니다. 욕조가 있는 화장실 덕분에 하루의 피로를 온수욕으로 풀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용한 휴식과 숙소에서는 잠만자는 일정이라면 강력추천합니다.

우선 혼자 제주도에 힐링여행하러 왔다가 숙소를 잡긴했는데 근처에 배달되는 가게없구 음식점도 많지 않습니다만 진짜 하루 편하게 쉬고싶을때는 최고인거 같아요 가격도 착하고 욕조도 넓구 침대도 넓고! 특히 엄청 조용해요 편히 쉬기만 하고자 한다면 여기 추천드립니다! 그리구 자동차가 있는게 아니라면 교통쪽으로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그런걸 다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좋은 쪽이라고 생각합니당 잘 쉬었어요! 감사합니다

한라산성판악에서 차로15분거리의 저렴한숙소 퇴실후 물건을 놔두고왔는데 한라산등반후 문자로알려주시고 찾으러갔습니다 사장님친절함의센쓰! 하루잘묵고왔습니다

201호 전기장판이 망가진 것 같은데 늦은 시간이라 전화 못 드렸어요 나머지는 너무 좋았어요

처음 이용하는 무인텔인데 미리 친절하게 사용 방법을 설명해 주셔서 쉽게 사용했습니다. 여름이라 주차장에 벌레가 많은건 어쩔 수 없고, 대신 방에는 벌레가 많지 않네요. 작은 나방하나 모기하나 있었는데 즉결 처형! 에어컨이 미리 틀어져 있지 않아서 처음에는 꽤 더웠는데 금방 시원해졌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했고 물도 시원하게 잘 나왔는데 오래되서 그런지 가구는 세월의 흔적이 있네요 그리고 특정 브분의 바닥에서 약간 냄새가 났어요 바닥 청소를 조금 더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괜찮았는데 특정 부분만 그러네요 그리고 무인텔이라 외출하고 들어올 때 조금 번거로운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자칫 퇴실 처리되면 오도가도 못 할 듯.. 다음에 급하게 숙소가 필요하다면 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어요

바퀴벌레 봤음, 크기가 5cm 이상 됨전반적으로 시설이 오래되어 보임실내 담배가 심함다시 오고싶지 않음

평이 좋아 예약했으나,결과적으로는 실망하고 갑니다.5시부터 입실이였고몇시쯤 입실인지 확인문자달라하셔서7-8시쯤 입실예정이라고 답변드렸습니다.실제로 입실한건 9시쯤 되어서였고,들어가 짐을풀고 이제 막 씻으려는데정말 큰 바퀴벌레가 오른쪽 바닥에 스르륵 하고 지나가더군요저랑 여자친구는 너무 놀라 사장님께 바로 전화드렸고, 그러자 여기서 한번도 바퀴벌레가 나온적이없다라며,일단 방을 바꿔주겠다고 하시더군요저희입장에서는 이미 방에서 벌레가 나온걸 본터라 다른방을 간다고 한들 또 벌레가 나올까 염려해 일단 짐을챙겨 그자리에서 나왔습니다.그때가 열시가 넘은시각이였고, 일단 방을 나와 사장님께 다시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당일입실건은 취소가 안되며포인트, 쿠폰을 제외한 실결제 금액으로 환불을 받게되었습니다.저희가 실망한건 돈이나 다른걸떠나수화기너머의 사장님의 말투와 대처 태도에 굉장히 실망하였습니다.시간이 늦었으니 귀찮다는듯 본인들 자야한다고 말씀하셨고, 저희가 몇분넘게 통화한상황도 아니였고, 저희입장에서는 열시가 넘은상황에 게다가 성수기에 급하게 다시 방을 구해야하는상황인데그런식의귀찮다는 태도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다행히 전날 묵었던 곳에 방이있어 그곳에서 잘보냈지만 저는 사장님께서 숙박업을 하고 계신다면 적어도 서비스가 기본이라는 점 아시고 영업하셨으면 좋겠네요. 혹시나 제 얘기가 거짓이다 억울하다 하시면저희는 통화기록, 문자 다 남아있습니다.4년넘게 야놀자 이용하면서 이런 후기 처음쓰게되네요. 부디 이용하실 고객분들은 리뷰 잘 확인하셔서 저처럼 이런일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