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동에있는 7층숙소에 머물렀는데 비추천합니다특히 아이있는집은 조심하세요! .곰팡이에 취약한 이런환경에서 객실정비가 잘되지않는 방이 손님에게 배정이된다니 놀랍네요..기분좋게 대천바다뷰 보러와서 급하게 숙소예약을했는데😡 급하지만않았으면 여기로 예약은 안했을거에요 하지만 이건 도가 지나치게 관리미숙인것같네요..특히 냉장고에서 썪은내가 납니다. 이객실만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냉장고에 썪은음식 방치시킨냄새.. 곰팡이에섞어버린 천장과 먼지쌓인 로션.. 무난히후기들만 보고왔다가 충격받고 갑니다.당연히 노후화된 쇼파나 탁자, 이런것들은 모두 이해합니다만 고객입장에서 숙박비내고 들어와서 이런 객실 배정받으면 아무도 가고싶단생각 안들겁니다리조트 자체가 뒷꿈치 살살들도다니는거아니면 살짝 쿵쿵울리는 형태의건물이라, 윗층 걸어다니고 뛰어다니는 소리가 장난아니게 잘들려요층간소음으로 윗층에 전달해달라고 관리실에 전화 한번드렸는데 그건 요구사항 잘 전달해주셨어요.장점 : 바다뷰는 정말 잘보인다. 바다근처. 엘베있다. 보일러는 따뜻했다.단점 : 곰팡이랑 같이자야한다. 전체적으로 노후화되어있고 청소가잘안되어있다. 곳곳이 먼지가 많음. 커텐에서 냄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