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랑 놀러간거여서 급하게 잡았어요 지인들이 이 모텔 방을 먼저잡은거여서 카운터로 가서 방이 또 있냐고 물었는데 없다고 하셨는데 야놀자로 보니까 방이 있어서 잡았죠 들어가서 입실할려고 하는데 사장님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반말을 하시더라고요 근처 식당가서 술먹고 밥먹고 있는 도중에 전화와서 차를 빼라고 하더라고요 술을 이미 먹고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차를 빼나요;; 차를 구석탱이에 대놔서 안빼도 될 공간이었는데요 그럴거였으면 애초에 나오셔서 주차관리를 똑바로 하셨어야죠 다 먹고 가보니 주차 공간이 엄청 널널하던데요?.. 지인분들 방도 4시입실인데 청소가 안됬다고 하고 뭐하나 제대로 되있지가 않은거 같았어요 도착해서 보니 다른손님들도 방 때문에 컴플레인 거시는거 같았고요 손님이 왕은 아니여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11만원이나 주고 예약했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비품용품도 그냥 폼클렌징 칫솔 끝이에요 가실분들은 개인 물품 들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