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쥴리아

청결하고 좋아요

깨끗하고 방너무 커서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위치 좋고 내부 깨끗해서 이틀동안 잘 이용했습니다.

체크인 후 입실했는데 냉장고에서 물이 새는지 바닥에 물길이 있어서 말씀드리니 바로 바꿔주셨어요~다만 문제가 있어서 말씀 드리고 방을 변경해주실때 손님이 내려오는게 아니라 교체 할 방 키와 함께 올라와서 확인하고 키 교환한뒤 저희가 방 찾아가면 고치는 형식으로 하면 더 좋을듯합니다 ^^;;그런거에 신경 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ㅎㅎ그거 말고는 편하게 잘쉬다 왔습니다~ㅎ

늦게들어가서주차할때차량이많아서애는먹었지만 방도넓고 깨끗해서아주만족합니다.티비가 방에비해 너무 작아서 보기가 좀 아쉬웠습니다.침구류도 깨끗해서좋았고에어컨도아주굿이었습니다주변에먹을곳이마당하지가앟아서그것만좀아쉽고나머지는주차장도넓고객실도깨끗해서아주잘지내고갑니다.

홍성시장바로옆이라 술 한잔하 좋은 장소네요비흡연자라서 담배냄새나는게 빼고는 가성비 괜찮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깨끗해요. 락스로 청소해서 냄새는 있지만 그만큼 위생에 신경쓰신다는 뜻이죠. 재방문의사 있어요. 아주 만족했어요

자주 이용하는 쥴리아입니다~ 가성비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화장실 물이 잘 안내려가는거 말곤 좋습니다

방의 크기는 그럭저럭~~이상 야릇한 냄새가 나서 잠깐 입실을 망설였으나 잠만자고 일찍 나갈거라 그냥 들어왔음.화장실은 넓고 깔끔하긴 했는데 송풍구 보는 순간 기절할뻔.청소할 때 좀 정기적으로라도 관리를 해주심 어떨까 싶었습니다.

홍성 시장도 가깝고 방도 크고 좋았어요.근데 밤에 비가오고 바람이 많이불어서그런지 새벽에 계속 쿵쿵 거리고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ㅠㅠ 윗층ㅇㅔ서 뛰는줄알고프론트에 문의했더니 저희가 맨 꼭대기 층이라는거예요...ㅠㅠ도대체 어디서 그렇게 쿵쿵거리고 큰소리가 났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