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시 20분 가량을 대기하다가 결국 짜증나서 야놀자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취소하고싶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연락와서 체크인했는데, 체크인 하면서 안그래도 운전 4시간하고 엄청 피곤해서 빨리 들어가서 쉬고싶은데 밖에서 체크인도 못하고 있으니 짜증나서 여기서 못자겠다 취소해달라 하는데 안된다 당일 취소안된다고 해서 뭐 그냥 잤습니다.. 숙소 관리인께서 혼자 관리하느라 뭐 빨래 돌리느라 그럴수는 있다 치는데, 적어도 본인이 부재중일시 연락가능한 연락처정도는 남겨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체크인 시간이 15시에 미리 정해져있었고 15시 5분 정도로 거의 제시간에 들어온건데 방을 못들어가고 20분 가량을 연락도 안 받으면서 방치한건 과연 숙소 측의 책임은 없을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저는 다신 안올 듯 합니다.잠을 자는데는 적당했지만 침대 매우 딱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