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실

마음에 들어요 여수가면 또 가고 싶어요

친절하고 넘편하게 쉬다가는듯.

실내 쾌적 공기청정기 작동 잘되고 화장실 깔끔 침구류 깔끔!주차 편리 굿

적당히 괜찮았어요 엘베가 1층 부터 없어서 그게 좀 불편해요

**기분 굉장히 나쁩니다***반.말.과.욕.테.러.하.는.곳.리뷰가 꽤 괜찮고 인원도 4명이라 편하게 지내보려고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새벽에 놀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카운터에서 조용히 하라는 말 듣고 숙소올라와서 쉬다가 잠들었습니다 저희가 퇴실이 12시인데 늦잠을 자서 전화를 못 받고 씻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하나고 사람은 네명이라 준비하는 시간이 걸려서 최대한 빠르게 하고 있는 도중 전화가 또 와서 받았더니 짜증을 내시면서 나가라고 뭐라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네명이라 준비 좀 걸릴거같으니 연장비를 드리겠다 연장 해주실수 있냐했더니 연휴라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어플내에선 대실 숙박 예약이 다 텅텅 비어 있던데 안된다 하시니 다시 준비를 했습니다 근데 전화가 계속 오더라구요 준비중이다 라고 설명 드렸는데 마지막엔 전화 받아보니 남자분이 전화 받는순간부터 욕과 반말을 하시더라구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반말하시고 욕하신 부분이 상당히 이해가 안됩니다**반말과 욕에 대한 사과 받고싶어서 카운터 내려가서 욕하신분 어디가셨냐 했더니 가셨다네요? 숙소랑 관련이 없는 분 이셨나봅니다 계속 카운터에서도 욕과반말에 대한 사과는 안하시고 80대 노인이니 이해해달라 이러시는데 나이가 많으시면 뭐든 이해해야하나요? 저희도 늦게 나간부분에 대해 돈 더 드렸고 늦게 나간점 인정하고 사과도 했습니다 왜 저희가 놀러와서 기분이 상해야 하죠?

욕실도 넓고 퀸사이즈 침대 2개라서 4명이서도 쾌적했어요. 다만 선풍기에 먼지가 너무 많고 머리카락도 많이 걸려있어서 그것만 조금 찝찝했네요. 그래도 가성비 있게 잘 묵었다 갑니다~~

가족끼리 자기 좋았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넓은방에서 잘쉬었고요.주변식당 바지락 국밥에 서대회 맛집소개 감사합니다.

지인들이 잘쉬었다 갑니다

몇번째 방문인지 몰라요 너무 많이 와서ㅋㅋ 숙소 앞 포장마차골목때문에 여수여행 갈때마다 묵는 숙소에요! 룸 컨디션 깔끔한건 말할것도 없고, 수압도 좋고,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비품도 다 있어서 항상 편하게 잘 쉬다오고있어요 사모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방문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개인사정까지 항상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잘 쉬다왔어요 다음에 또 방문드릴게요! 수고하세요^^ (여담으로, 숙소 골목끝에 “카페빈” 카페가있는데 커피 겁나맛있어요!!! 해장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면 숙취 1도없어요!!! 꽃돌게장1번가도 바로 앞이라 너무 마음에 드는숙소니까 꼭 가세요!!!!)